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루키 선정 팀버울브스 역대 최고의 라인업 [* 2016년에 선정된 라인업.] * 센터 : [[케빈 러브]] (2008~2014) * 파워포워드 : [[케빈 가넷]] (1995~2007, 2015~2016) * 스몰포워드 : 탐 구글리오타 (1995~1998) * 슈팅가드 : 월리 저비악 (1999~2006) * 포인트가드 : [[리키 루비오]] (2011~2017) * 식스맨 : [[알 제퍼슨]] (2007~2010) * 가넷~러브~타운스로 이어지는, 단순히 잘하는 것을 넘어 일반적인 동포지션 선수들과 플레이스타일이 확연히 다른 센세이셔널한 빅맨 에이스를 드래프트로 뽑았지만 어째 해당 선수들의 전성기 구간을 낭비하며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. 역대 파워포워드 탑5에 가는 [[케빈 가넷]]을 뽑았음에도 시즌이든 플옵이든 어정쩡한 성적에 머무르며 컨파 진출도 1회에 그쳤고, [[케빈 러브]] 역시 개인기량 측면에선 미네소타에서 최전성기를 보냈으나 플레이오프에 한번도 나가보지 못한 채 트레이드 되었다. 현 에이스인 [[칼앤서니 타운스]] 역시 플레이오프에 한 번 밖에 나가보지 못하며 20-21시즌 현재도 탱킹팀의 에이스로서 고생 중. 혹자는 지면 스찌라는 논리에 입각해서 "미네소타의 스찌는 팀을 나가야만 우승할 수 있다"는 개드립을 치곤 하며, 여기서 안티들에게 특히나 많이 폄훼되는 게 가넷이었다.[* 사실 이 스찌드립은 심하게 농알못스러운 점이 있는데, 일단 리그 MVP이자 역대 파워포워드 랭킹 3-4위를 다투는 가넷을 스찌 취급하는 것 자체도 그렇고 1) 러브와 가넷을 동일시하기엔 미네소타를 떠난 이후 올NBA팀을 한번도 추가하지 못하고 넘버3로 우승한 러브와 미네소타를 떠난 직후 올NBA퍼스트팀/MVP 투표 3위/수비왕에 오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가넷은 큰 차이가 있으며 2) 미네소타 시절 성적도 러브는 위닝시즌조차도 단 한번도 없었지만 가넷시즌은 위닝시즌이 8번, 그 중 세번이 6할, 7할이 1번이었다.] * 2023년부터 [[알렉스 로드리게스]]와 사업가 마크 로레가 공동으로 구단주가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